20120127 2012-곤양weekly

원래는 구정에 올리려했으나
내가 그렇지머.
암튼 근데 그새 맘이 바뀌어서
이제 열심히 안살아여
그냥 막 살꺼에요
막 그냥 아무생각없이
즐겁게만 살꺼에요

다들 너무 열심히 살지 말아요
힘들어요 ㅋㅋㅋㅋ
네이버로 이사갈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정리하기 귀찮아서.

20110808

부글부글부글

요즘 들어 계속 속이 부글부글 거린다.

하고 싶은걸 하자
하고 싶은걸 하자

이제 진짜 한계가 온걸까
자꾸
내 속으로 되씹고 곱씹고 꿀떡 꿀떡 삼킨다.

조금만이라도
하고 싶은걸 하자.

자본주의의 개에서 벗어나자.
조금이라도 벗어나자.

이젠 반만 삼키기로했다.
반은 토해내야지

좀만 더럽게
좀만 덜먹고
좀만 덜하고
살면
반은 하고 싶은거 할수 있을꺼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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