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6 일기쓰는 곤양


- 내게 힘을 주는 사슴씨.
[크게보실분은 눌러서 보세욤.]



청담동에 있습니다. 역시나 사진은 구리네요.
가끔 이런 멋진 건물들이 있다는게 기쁩니다.



책읽는 곤양006 책읽는 곤양

군청학사 1
이리에 아키 글.그림 / 중앙books(중앙북스)
나의 점수 : ★★★★★

말이 필요없슙니다. 시간과 돈이 되신다면 읽으세욤. 3권까지 나왔습니다. 모두 단편들.
만화는 궁극적으로 이렇게 그리고 싶습니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러시아 인형
아돌포 비오이 카사레스 지음, 안영옥 옮김 / 문학과지성사
나의 점수 : ★★★★

정말 오랜만에 맘에 쏙드는 환상문학을 읽었습니다. 단편들로 이루어져있어요.
읽고있으면 막 그림을 그리고 싶어집니다.
영상이 떠오릅니다. 현실적인분은 못견뎌하시더군효. ㅡㅡ;




뮤 MW 1
테츠카 오사무 글 그림 / 에이케이(AK)
나의 점수 : ★★★

이것도 ㅡㅡ; 최근에 읽은 막장시리즈중에하나. 이분의 만화책은 묘하게 올드한 연출흐름에도 불구하고 몰입도가 높은데-그러니 거장이시겠지만..이 뮤는 좀 더했던듯. 최악의 모든것을 담은 만화를 그리고 싶었다고 하셨는데
네. 막장입니다. 근데 약간 끝에가서 약해졌어요.



고백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나의 점수 : ★★★

작품의 짜임새라든가.. 여튼. 원래는 아마 별4개는 될 책임은 분명함. 읽기시작하면 진짜 앉은자리에서 다 읽게됨.[본인도 그랬음]그러나... 너무 우울하다. 너무 막장이다. 나는 밝은 세상을 보고싶어.




못생긴 고양이 마코
마에다 케이코 지음, 윤나영 옮김 / 니들북
나의 점수 : ★★★★

사진이 80% 그냥 인면수같이 생긴 고양이의 사진들과 자잘한 글들이 조금씩 있는 책입니다.
서점에서 표지를 본 순간 '푸핫'하고 웃고 말았다는. 바람직한 고양이사진책이에요!!



백년의 고독 1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조구호 옮김 / 민음사
나의 점수 : ★★★★

이것또한 지극히 취향적인. 굉장히 서사적인 한 가족의 한세기를 그린 이야기입니다.
먼가 삶이란 돌고돌며. 그안에 결국 모든 진실과 사실이 있다는것? 몽환적인 이야기와 현실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내가 지극히 좋아하는 취향. - 참고로 제의 취향이라 강조하는 책대부분은 지루하다고들 하더군효. 근데
읽고나면 나름 묵근해요. 머랄까. 조금 득도한 기분?


계속 읽은 책에 대해서 쓰고 있자니
너무 취향적인 책들만 점수를 좋게 주고 있는 거 같긴한데......[그건 물론 어쩔수가 없는 ㅋㅋ]
음. 기본적으로 별3개면 소소(soso) 아니면 굿(good) 정도라고 생각하심이.





20091105 일기쓰는 곤양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집중하고싶다.
가끔은.
일상에 행복해 하지만.
일상에 흐름이 끊어지는게
가끔은
힘들다.

20091102 일기쓰는 곤양

지난주말.
제가 정말로 꿈에 그리던
고양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ㅠ,.ㅠ
동영상을 캡처받은거라
사진은 구리지만.
감동은 전달될것이야여.

ㅠ,.ㅠ
꿈에 그리던 사이즈.
사진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굉장히 커요.
아아
넌 정말 감동이었단다!!!!
어딜가든 건강하렴!!!!

20091101 일기쓰는 곤양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던,

어느새 11월이네요.
포스팅들이 밀려있네요.
모두들 여튼 감기조심!

1 2 3 4 5 6 7 8 9 10 다음